(용어 : 전자, 전기, 전하, 전류, 전압)

(용어 : 파동, 파장, 진폭)

(주파수의 구성요소 : 파장, 진폭, 1주기)

 

모든 물체에는 전자가 존재한다.

 

자유롭게 이동되는 건 자유 전자이다.

 

극성으로 인해 전류가 흐르게 되고 전자가 이동한다.

 

주파수의 구성

 

그래프는 파장을 보여준다. 여기서 진폭은 전류량으로 생각하는게 이해하기 편하다.

한 전선이 있다. 전선의 한 지점에서의 흐르고 있는 전류량을 나타낸 것이 주파수 그래프이다.

 

전기는 파장 형태를 띠며 흐른다. 이 파장들 각각에 데이터가 들어가게 된다.

 

파장과 진폭을 이용해 다양한 전파 종류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전달해야 되는 데이터를 표현한다

 

웹 개발시, 모든 코드의 번역과 명령은 결국 이진데이터로 바뀌어 명령된다고 까지만 알고 있었다.

하지만 이건 오로지 하나의 컴퓨터 내부에서 작동되는 것이고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와 컴퓨터 간에 대한 감은 잡을 수 없다.

 

전체적인 큰그림을 알려면 이와같이 인터넷을 사용한 전자 통신,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시작인 전자적 통신에 대해도 알 필요를 느꼈고 전파 생성과 해석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알아보겠다.